흑산로요괴가 산속에서 조개정 한마리를 구하여 상옥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상옥은 흑산에 첫눈에 반했다.산속에서 두 사람을 동반하여 수행하는데, 어찌하여 상옥이 어려서 적막을 견디지 못하고 기괴한 산속 사찰 난약사로 몰래 뛰어갔는지, 그림 속의 선화에 현혹되어 환상 속에 갇혔고, 흑산은 상옥을 구하기 위해, 용왕이 해역을 천년 동안 지키기로 약속하고 용왕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뜻밖에도 용궁 3공주에 의해 용궁의 부마로 설계되어 어쩔 수 없이
모험적 탐구를 바탕으로 어둠, 판타지의 시각적 스타일과 결합하여 색다른 세계관을 보여준다.이야기는 중토 말년에 난세가 처음 나타나 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을 다루었다.어린 중과 강류아의 기연은 우연의 일치로 지보반고의 마음을 삼켰다.부득이하게 천주염, 월, 언류사 세 명의 현상금 이인과 취단 여행에 올랐다.
강류아는 능허자의 폭발을 막아내는 반고의 힘을 너무 많이 사용했지만 자신을 능허자와 같은 위험에 빠뜨렸다. 세 사람은 그를 데리고 관주가 소개한 신의를 찾았다. 신의는 반드시 두가지 독초가 있어야 강류아의 생명을 구할수 있다고 표시했다. 많은 사람들은 산림에 깊이 들어가 독초를 찾았다. 비록 위험하지만 약초도 되찾아 강류아를 구했다.많은 사람들이 하늘로 돌아가 모두 수리하였으나, 관주가 없다는 말을 들었고, 라오샤와 칭의 무술 시합에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