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감독 한소산은 초라하고 뜻을 이루지 못하여 5년에 걸쳐 극본 ≪ 도원을 찾다 ≫ 를 창작하여 토포범에게 마음에 들지 않고 촬영에 투자하였다.한소산 학생대전은 줄곧 제작진이 한소산을 해체하고 한소산과 영화배우 정호의 관계를 이간질해왔다.한소산은 선인들이 납치와 협박을 할 위험에 처하기도 했다.결국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던 한소산은 겹겹의 험난함과 어려움을 뚫고 결국 성공을 거두었다....
민국 초년, 청보촌 마가대부는 병으로 세상을 떠난 큰손자 마불명을 위해 음혼을 치르고있었는데 갑자기 종이신부가 기괴하게 부활하여 현장은 혼란스러웠다.음양반선은 둘째 손자인 말이 불쾌하게 피로 종이 신부와 악연을 맺어 종이 신부에게 감겨 마택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다.11년 후, 말은 곧 연인 리자오제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뜻밖에도 그가 마저로 돌아온 후 기괴한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였고, 어떤 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