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과도는 파트너 도령령의 배신으로 마음에 드는 체육대학을 놓쳤고 계속 꿈을 추구하기 위해 신항대학에 가입했으며 배구에서 모래배구를 하는 진울람과 호흡을 맞추면서 최고의 파트너로 되였다.두 사람자아를 이겨내고 뛰어난 모래배구선수로 성장하여 친지와 연인의 축복을 안고 승승장구했다.
아주때때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굳이 그와 함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놓아주는 것도 자신을 놓아주는 것이다.인생에는 사랑, 가족애, 그리고 꿈이 있다.아니다자신의 사랑은 강요하지 마라. 강요는 자신을 더 아프게 할 뿐이다.한 번의 실패로 자포자기하지 마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더욱 자신만만하고 생활이 더욱 충실해진다。당신이 손을 놓고 축복할 줄 아는 것은 세상이 자신만 남은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더 당신을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