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포계중계" 는 호화로운 휴양호텔의 경비원 진력력을 다뤘다. 고향은 바로 옆성의 한 농촌에 있었다. 매일 고정된 사업을 순환했다. 최근 표현이 좋아 회사에서 그에게 짧은 휴가를 주었다. 그래서 그는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한 돌아가는 것은 너무 창피하다는 생각에 자작극으로 신분이 바뀌었지만 일련의 막장 사고가 발생했다.
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 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서도철의 눈에 든 정의감 넘치는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