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귀국한 녀자애 맹려는 한차례 놀라움으로 지나치게 정신혼란을 초래했다. 그는 사물을 늘 상반되게 보았고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의 걸음걸이 추격을 받았다. 두 좋은 친구의 도움으로 심리학의 리의사를 찾았다. 끊임없이 미국과 진상을 풀었고 결국 그들은 놀라운 결과를 발견하였다.
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 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서도철의 눈에 든 정의감 넘치는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