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가공자와 소학령이 음식점을 차리고 사장이 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전개되는 도시희극영화로서 유머러스한 교단으로 웃음거리를 구축하고 강렬한 캐릭터대비로 인물의 반차를 보여주며 교묘한 극설계로 이야기의 미스터리성을 증가시킨다.직장을 잃은 가공자와 소학령은 음식점을 차리고 사장이 되기로 결정했는데 하는수없이 자금이 부족하여 한창 고민하다가 뜻밖에"다이아몬드"를 주웠다. 락극생비한것은 다이아몬드가 한 관광안내원의 후드티에 빠졌고 두 사람은 려행단에 참가하여 몰래"다이아몬드"를 되찾을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한후 어처구니없는 려정을 연출했다.그들이"다이아몬드"를 되찾았을 때 이것이 사실 하나의 도구라는것을 발견하였다. 이와 동시에 그들은 려행단의 책술상이 당첨된 복권이 있다는것을 발견하고 다시 책술상에게 눈길을 돌렸다. 그들은 또 하나의 완벽한 계획을 설계했다. 마지막에 그들은 복권을 손에 넣을수 있는가?진실이 밝혀질 때 그들의 사장의 꿈은 실현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