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현대예술교정생활을 배경으로 주로 게임소녀 여름밤, 뜻밖에 우연히 고랭선배 고한비를 만나 남해시 제1예술센터에 잘못 부딪쳐 랭혹한 츤데레 선배와 악단 성원들사이에서 어처구니없는 사고를 일으켜 최종적으로 음악소백에서 천재고수로 승진하고 사랑을 수확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루었다.
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 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서도철의 눈에 든 정의감 넘치는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