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베이징의 우수한 청년"황하"가 정부의 호소에 호응하는 것도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고향인 칭수이만에 투자하여 고향의 어르신들이 창업하여 부자가 되는 것을 돕는 동시에 먹기 좋아하고 게으르며 빈둥거리는 빈곤호들이 개과천선하여 정신적, 물질적으로"쌍탈빈곤"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다룬다.
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 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서도철의 눈에 든 정의감 넘치는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