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주로 보물보호영웅의 후손인 진삼갑이 중화보물을 보호하는 전기이야기를 서술하였다.민국 20년 일본군이 우리 중화유전을 강점하려 하자 진삼갑은 공산당 분조의 지도하에 첩첩한 침략위기를 와해시키고 중화유전을 성공적으로 보호하였으며 또 많은 토비들을 개과천선시키고 분분히 자원적으로 보물보호대에 가입하게 하였다.
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 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서도철의 눈에 든 정의감 넘치는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