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 (장백지) 는 송나라 연간의 열녀로 무공이 뛰어나고 의협심이 강하며 한결같은 사랑과 혼인을 추구했다.어느 날 연시회에서 우연히 훌륭한 인재를 만난 진계상 (고천락) 두 사람은 서로 정이 들었다.공교롭게도 황제는 두 사람을 위해 결혼을 하사하여 아름다운 인연을 이루었다.그러나 두 사람의 감정을 시험할 때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월아는 부군을 단속하기 위해 계상에 대한 단속이 매우 엄격했다.그러나 그 반대로 계절은 늘 풍류의 절친한 친구인 소식 (허소웅) 의 인솔하에 늘 꽃을 찾아 버드나무를 물었다.월아는 어쩔 수 없이 다행히 계략으로 떠보다가 결국 계상이 여전히 자신을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러나 월아는 외출하고 돌아왔지만 계상지병이 재발한 것을 발견하고 군주 (판빙빙) 를 달았다.월아는 슬픔과 분노가 교차하여 망정수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