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장로는 후세 사람들이 무극지술 수련에 몰두할 수 있도록 무극결을 각각 천극결과 지극결 두 열쇠에 봉인했다. 각각 무상과 일천 두 제자가 보관했다. 인연이 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천극결과 지극결을 모두 깨닫고 두 열쇠를 봉인하여 동시에 열어야만 무극지술을 연할 수 있었다. 장생불멸, 불사, 불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심술궂은 무상일은 일천의 손에 있는 지극결 열쇠를 얻으려고 한다. 무극 장로가 사방을 떠돌아다닐 때 살수를 파견하여 일천을 쫓게 한다. 이로 인해 일천의 아내는 다른 추격 중에 살해되고 열쇠도 인간 세상에 떨어진다. 맹세코 그만두지 않는다. 그러나 무극 장로가 수련하는 무극 열쇠는 모든 것이 교화 초몽정에게 나타난다. 그리고 초극의 수호자는 초극화 열쇠와 초극의 열쇠가 모든 젊은 사람들 속에서 윤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