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가을, 신비한 차량 행렬이 야외에서 갑자기 일본군의 매복 공격을 받았다.이때 산봉우리 사이에 잠복하고 있던 팔로군 사냥꾼 소대 좌영걸과 릉봉은 총소리를 따라 도착했다. 두 사람은 정교하게 배합하여 원거리에서 일본군을 하나하나 저격하여 차대의 유일한 생존자를 구했다.주둔지로 돌아와 생존자의 이름이 진위주이고 군통의 최고급 밀전코드해독전문가이며 이 사람도 이전에 우리 당의 지하조직에 거대한 파괴를 초래한적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옛날의 적들은 지금 일본군의 밀전을 감청하고 해독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그리하여 항일의 대국과 민족의 대의앞에서 조직은 좌영걸이 엘리트소대를 선택하여 화선을 지나 진위주를 안전지대로 호송하기로 결정하였다.이때 일본군 저격수와 대부대도 소리를 듣고 움직여 생사의 저격이 일촉즉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