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처방콕 차이나타운에서 부모가 일찍 실종된 아탐은 어릴 때부터 친구인 풍택과 함께 경찰계에 뛰여들기를 갈망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달갑지 않아 사사로이 되였다가정탐정은 닭이 울고 개가 도둑질하는 작은 사건만 접수할수 있는데 돈을 많이 벌지 못하고 평판이 아주 나쁘며 또 늘 수입이 지출되지 않아 풍택에 의해 원조해야 한다.하루, 염탐꾼친구 비룡은 그에게 한 여자를 조사해 달라고 부탁했고, 자신이 그녀에게 쫓기고 있다고 주장했다.호기심에 아탐은 사진을 근거로 이 여자의 이름이 모혜심이라는 것을 알아냈지만, 찾고 있었다관련 소식통을 찾을 때 련이어 괴이한 사건이 나타났다. 모혜심과 관련된 사람들이 련이어 사망했는데 아탐은 늘 첫 발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