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의 인기 파파라치 기자 유미력은 잘생긴 남학생으로 어릴 때부터 세 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고 자신의 인생을 찾아 금메달 기자가 되기 위해 동아리에 섞여 뉴스 단서를 찾기로 했다.무의식중에 비룡형의 운전기사가 된후 류미력은 비룡형이 맏이인외에 소녀만화작가라는것을 발견하였다.비룡은 미력을 파견하여 암암리에 그의 녀동생을 유유히 보호하였다. 아버지가 남자를 중시하고 녀자를 경시하는 관념으로 유유는 암암리에 적대적인 태자방 두목 장니와 련합하여 반란을 모의하고 사회단체의 실권을 탈취하기로 결정하였다.비룡은 회사와 유유를 위해 거래를 끝내기로 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장니의 방해를 받아 비룡과 미력이 도망친 뒤 수배자가 됐다.결국 미력과 비룡은 매형의 도움으로 장니의 음모를 성공적으로 폭로했고 배후와 모든 범죄자도 법정에 섰다.비룡은 그의 생애 첫 사인회를 열었다.미력은 금메달 기자도 얻었고 유유하고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