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년간에 장락현에서 기이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구준은 조사를 거친후 인차 살인범을 고정시켰다.사건을 종결하려고 할 때, 갑자기 사건의 배후에 뜻밖에도 다른 의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구준은 계속 조사를 전개하여 살인자와 더욱 다채로운 지혜와 용기를 겨루었고 최종적으로 사건의 배후에 숨어있는 미혹을 성공적으로 해결하여 순조롭게 살인자를 법에 의해 처벌하였다.
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 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서도철의 눈에 든 정의감 넘치는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