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빈(陈建斌, 젠빈천), 진효(陈晓, 천샤오) 주연의 미스터리 범죄 수사물. 1997년에 해결하지 못했던 살인사건이 13년 만에 다시 재연된다. 당시, 범인을 체포하지 못했던 형사, 웨이정룽은 충격을 받고 일선에서 물러난다. 예전엔 풋내기 신참 경찰이었던 루싱즈는 미숙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치밀하게 수사하는 베테랑 형사가 되었다. 스승과 제자 관계인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뭉쳐서 진범을 쫓게 되는데...
분리 리그 계획이 발표되자 유럽 축구의 과거, 현재, 미래가 충돌한다. 축구계의 가장 힘 있는 지도자들은 축구의 전통을 지킬지, 뒤집을지 결정해야 한다.;...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