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어느 날 당신 곁에 갑자기 짜증나는 여자 아이가 하나 더 생겨서, 자신을 천사라고 자칭하고, 당신의 소원을 완수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녀에 의해 붕괴되지 않을까요?아주 평범한 날, 송자는 해양관 잠수부 육오를 구하고 그에게 매달렸다.그녀는 육오에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함께 도와달라고 요구했다.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으면 즐겁지 않은 대부호 김 사장, 결혼 공포증이 있는 젊은 소녀 곽화와 사람이 되고 싶은 개가 잇달아 그들의 세계로 들어와 어처구니없고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펼쳤다.이 영화는 려가병 맥동이 주연을 맡고 무연이 감독한다.만담황후 우겸선생님은 강대한 희극우정출연진을 이끄는 희극녀신 송녕금메달 포옹무빈한인 마대매형 이건화와 저명한 청년만담배우 가욱명선생님이 공동으로 주연을 맡았다. 볼거리가 많고 폭소와 치유의 영화가 곧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