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차를 예약한 운전기사는 도로에서 병든 안해 소의를 데리고 함께 차를 몰고 돈을 벌면서 동시에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고있다.그들은 매일 다른 손님을 경험한다. 어느 날, 낯선 남자가 그들의 차를 탄다. 며칠간의 공통된 경험에서 낯선 남자는 점점 이 젊은 부부의 유원적인 생활에 영향을 주었다. 갈등, 충돌, 방해와 의문을 겪은 후에 그들은 고수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 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서도철의 눈에 든 정의감 넘치는 막내